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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동악어문학회 동악어문학 한국어문학연구 제43집
발행연도
2004.8
수록면
183 - 202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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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三國遺事』, 感通, 「月明師ㆍ兜率歌」의 鄕歌能感動天地鬼神을 실마리로 하여 ‘지금 여기’에서 향가가 의미 있게 읽혀질 수 있는 한 방법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이는 기존의 향가의 ‘주술성’ 논의를 비판적으로 넘어서고자 하는 시도의 일환이기도 하였다. 필자는 기존의 ‘주술’ 개념이 향가를 오늘 우리로부터 소외시키는 부적절한 개념이라고 보았다. 그리고 이 소외를 극복하기 위해서 필자는 향가의‘주술’을 ‘기적’이라는 용어로 대신하고, 그것을 ‘탈개인화에서 발견하는 신성’과 ‘관계의 능력’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고자 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제거되어버린 문제

3. 탈개인화에서 발견하는 신성

4. 관계의 능력

5. 마무리

Abstrac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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