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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과학학회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논문집 한국정신과학학회 제16회 2002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발행연도
2002.4
수록면
100 - 103 (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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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란 무엇인가? 만병의 원인은 바로 '냉기'와 '과식'이다 여기서 '과식'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지만 '냉기'에 관해서는 다소의 설명이 필요하다. 흔히 말하듯 수족이 차다고 할 때 느끼는 '냉중'만이 '냉기'는 아니다. 밑은 차고 위는 더운 것이 '냉기'이며, 소위 말하는 '더위 먹음'은 육음육사로 보면 한서(寒暑)의 서(暑)에 해당되지만 발 맡아 차서라기보다는 일광 등에 의해 상반신의 온도가 높아지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아래가 차가워져서 일어나는 상태다. 또 흥분해서 머리로 피가 올라가면 머리는 덥고 발밑은 차가워지는, '머리로 피가 올라가서 일어나는 냉기' 상태가 된다. 즉, 이 경우는 정신 상태에 의한 '냉기'인 생이다' 이와 반대되는 정우도 있어서 발밑이 차가워지면 상반신이 멍멍해지든가 얼굴이 붉어지고 '머리로 피가 올라간 '상태가 되는데 이때는'냉기로 인해서 머리 로 피가 올라갔다'고 말한다. 음식에서도 '냉기'는 발생한다. 음성 식품은 몸을 '차게'하는 성질이 있고 양성 식풍은 폼을 덥혀 준다. 차게 하는 성질의 음식은 가열해 먹어도 역시 차고, 덥게 하는 음식은 차게 먹어도 업게 해주는 그 속성을 유지한다. 도시 생활은 폼을 쉽사리 음성으로 기울게 만들고 또 냉기를 강화하기 때문에 음성보다는 양성 음식을 많이 섭취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음성의 것은 나쁘니까 전연 먹지 않고 양성의 것은 좋으니 그것만 맘껏 먹어야 한다는 것은 물론 아니다. 오히려 그러다가는 몸을 악화시키고 만다.
채표가 따뜻하고 내부가 저온인 것도 '냉기' 또 체표보다 몸의 심부가 저온인 경우도 '냉기'라 고 한다. 이것은 피부가 달아올라 체내는 찬 상태로 , 예컨대 술을 마셨을 떼와 더운 목욕탕에서 어깨까지 담그고 있는 것과 같은 상태를 말한다. 술은 체표의 혈관을 확장시켜 따뜻하게 해주지 만 옹성 식품에 속하기 때문에 몽의 내부는 '차게' 만든다. 이러한 냉기들과 그 제거 법을 알아본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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