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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과학학회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논문집 한국정신과학학회 제15회 2001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발행연도
2001.11
수록면
229 - 237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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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우리에게서 나올 때 목에서, 가슴에서, 배에서 걸린다 소려 수련을 하면 목이 트이고 가슴이 열리고 배 (단전) 에서 기운이 올라온다. 목이 트이면서 가래와 기침이 나오고 목이 시원 하고 밝은 목소리가 나온다. 가슴이 열릴 때는 고무줄 같은 것이 툭툭 끊어지는 느낌이 들 때도 있고 답답하던 가슴이 시원하게 되고 가슴이 확 펴지게 된. 그러면서 가숭이 소리통처럼 울리 는 진동음을 낼 수 있게 된다. “이어서 소리내는 1 단계”에서 이상과 갇은 체험은 빠르면 2-3 일 에, 늦으면 일주일 정도 걸리기도 한다. “끊어서 내는 2 단계” 수련으로 단전의 힘이 커지면서 소리기운이 단전에서부터 올라옴을 느끼게 된다. 목이 트이고 , 가슴아 열리면서 내려가는 기운 과 단전에서 올라오는 기운이 터널 양쪽을 뚫고 중간에서 만나듯이 배의 어느 지점에서 만날 때 목에서 단전까지의 소리 홍로가 열리게 된다. 목이 트이고 가송이 열리면서 내려가는 기운과 단전에서 올라오는 기운이 터널 양쪽을 뚫고 중간에서 만나듯이 배의 어느 지점에서 만날 때 목에서 단전까지의 소리 통로가 열리게 된다. 목이 트이고 가슴이 열리게 되면서 감기에 걸리지 않게 되고 가눌고 약하던 목소리가 크고 우렁차게 된다. 동시에 몽의 탁한 기운들이 기화 (氣化) 되어 음밖으로 나가므로 붐이 맑고 시원해진다.

목차

초록

1.서론

2.본론

3.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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