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불은 탄다

전명화

중국조선어문

1989 .05

[《정음상》응모] 《간들거리는 초불》을 두고

윤영철

중국조선어문

1995 .05

수필은 세 번 태어난다

추선희

수필미학

2018 .06

[수필] 하고싶은 말

김효삼

중국조선어문

1985 .09

수필을 담그다

조헌

수필미학

2018 .06

[수필] 고운 말과 미운 말

설영

중국조선어문

1984 .04

수필-책이 없다면 난…

김영일

중국조선어문

1998 .05

당돌한 수필

김미원

수필미학

2018 .09

수필을 쓸 때 나는 세 번 두렵다

송마나

수필미학

2019 .06

수필-새 한마리

전춘식

중국조선어문

1999 .09

새의 눈물 외 1편

현상언

시조시학

2009 .12

눈물 괸 눈으로 달을 보면

박권숙

시조시학

2011 .09

[시] 꽃의 눈물

조은

황해문화

2011 .03

눈물

정공량

시조시학

2011 .06

즐거옴의죵자되난눈물

림학슈

신학지남

1922 .05

귀한눈물

이영춘

신학지남

1929 .07

수필의 실험

신재기

수필미학

2020 .03

[수필] 떠오르는 생각

최집길

중국조선어문

1990 .09

[수필론] 수필다운 수필의 이해와 오해 ━ 김규련의 메타수필을 중심으로

김종헌

수필미학

2020 .09

수필 쓰기에 딱 좋은 사람들

서금복

수필미학

2018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