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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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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비판사회학회 경제와사회 경제와사회 제59권
발행연도
2003.9
수록면
103 - 129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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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마스의 의사소통 이성 개념에서 우리가 느끼는 불만을 그가 재구성하려했던 성찰적 비판문법의 기획 자체와 관련하여 드러내보려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다. 이때 하버마스와 정신분석적 통찰의 관계가 논의의 중심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먼저 그 불만을 성찰적 비판문법의 초월적 차원과 내재적 차원에서 모두 확인할 것이다. 이 두 차원 모두에서 문제점은 언어와 그 타자로서의 무의식 사이의 긴장관계를 정당하게 고려하지 못한 데서 비롯한다는 것이 이 글의 주된 주장의 하나이다. 둘째로 하버마스의 이론에서 무의식이 순치되고 무의식의 혁신적의의가 체계적으로 배제된 이유들을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의사소통 이성이 이룩한 성과를 유지하면서 앞서 지적한 불만에 대처하는 하나의 사유방향으로서 '경계의 사유'를 제안한다. 이것은 표기와 무기의 구별과 내재와 초월의 구별이라는 두 가지 구별을 모두 정당하게 고려하는 사유를 말한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의사소통 이성에서의 불만과 무의식의 배제

3. 정신분석적 통찰의 배제 원인

4. ‘경계의 사유‘를 위하여

□ 주요용어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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