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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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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학회 논문집 대한건축학회 논문집 제13권 제4호
발행연도
1997.4
수록면
111 - 220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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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건축에서 공포 양식은 견해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데, 특히 기둥 위에만 공포가 배치되는 경우, 이 는 주심포 또는 출목익공으로 분류된다. 본 논문은 이 점에 착안하였고, 시대에 따른 소로의 형태와 배치 변화 에 주안점을 두었다. 소로는 공포 구성 요소일 뿐만 아니라, 공표의 결구 방법을 파악할 수 있는 단서로 생각 하였기 때문이다. 그 중 보방향 부재와 도리 방향 부재를 맞춤하는데 있어, 네갈소로는 필수적인 것이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네갈소로 기능은 약화되었고, 공포 최상단에 놓이는 네갈소로부터 사라지게 되었다. 네 갈소로의 소멸은 공포 결구방식의 변화를 의미하는데, 상하부재가 간격없이 맞닿게 된 결과였다. 먼저 보방 향부재들이 맞닿게 되었을때는 양옆갈 네갈소로가, 이후 도리방향부재들 역시 같은 변화를 보이게 되면서 알 통보강 네갈소로가 사용되거나 네갈소로가 사라지게 되었다. 출목수는 1출목에서 2출목으로 변화하였다. 출 목익공 건물은 단계에 따라 세 가지로 분류되었다. 결론적으로 주심포에서 출목익공으로의 변화는 공포 결구 방식 차이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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