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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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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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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학회 논문집 대한건축학회 논문집 제13권 제2호
발행연도
1997.2
수록면
73 - 80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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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양식은 내부공간의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바닥의 마감과 입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지금 까지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없었다. 본 연구는 고려시대의 기거 양식을 연구하기에 앞서 그 이전의 시기 인 삼국 및 통일 신라 시대의 기거 양식을 고찰하였다. 연구 결과를 보면 신석기 시대부터 이미 반가부좌 형식의 좌법이 있었다. 초기 철기시대에는 초보적인 온돌 이 나타나는데 온돌의 폭과 높이를 고려하면 이시기의 주생활 공간은 온돌 이외의 부분이었으며 이곳에서 상 과 석을 깔고 생활하는 좌식이었다. 고구려 시대에는 온돌이 폭이 넓어지면서 그 위에서의 생활이 가능해졌 다. 또한 불교의 전래를 전후하여 호상이라고 하는 입식용의 가구가 도입되었다. 그러나 호상을 사용한 흔적 은 고분벽화와 각저총과 무용총에서만 보일뿐이며 그 외에는 탑과 상을 사용하였다. 탑과 상의 높이를 고려 할때 신발을 벗고 그 위에 올라가서 생활하는 좌식용의 기구였다. 백제나 신라시대의 경우도 기거양식은 유 사하였으며 통일신라시대가 되면 당과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당의 문화가 많이 유입되었겠지만 기거 양식은 여전히 좌식생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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