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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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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학회 건축 건축 제36권 제2호
발행연도
1992.4
수록면
4 - 9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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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5백여 년의 먼 옛날 고대 그리이스의 철학자 타레스(B.C. 624~545)는 [만물의 근원을 물이다]라고 생각하였다. 물은 우주의 근원이 되는 원소이고 모든 물질은 물로서 형성되며, 물질의 모습이나 형태가 여러가지로 보이는 것은 물이 다른 형태를 취해서 나타나는 까닭이라 하였다. 타레스의 약1백년 후 같은 그리이스의 엔페도 그레스는 만물은 태양(화).천공(공기).대해(물).대지(토)의 4원소로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였다. 돌이켜보건데 인류가 글자를 사용하기 시작할때 양의 동서를 불문하고 물은 자연과 사회를 상징하는 것으로 취급되었다. 고대 4대문명발상지는 나일강,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인데스강 및 황하의 강반이며 여기에 물에 의존한 관개농업이 시작되고 문명의 발달을 촉진하였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물과 인간의 관계는 오늘날에 와서는 냉수.이수. 물환경에 머무르지 않고 농촌에서 도시로 사회.경제.생산.생활의 다방면으로 강하게 관련되면서 한편으로 복잡다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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