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것이 귀신보다 덜 무서운가?

부희령

황해문화

2014 .06

초기 한국 경향소설의 변모

김윤규

국어교육연구

1988 .12

귀신의 정체

조희웅 ,  송효섭

한국학논집

2003 .12

[동시] 아토피 귀신 외1편

서정홍

창비어린이

2005 .03

소설 장르의 본질

閔玹基

한국학논집

1993 .12

조선 전기 귀신 이야기에 잠복된 사회적 적대

강상순

민족문화연구

2012 .01

『어우야담』 소재 귀신담의 서사 전개 양상과 의미

현혜경

韓國古典硏究

2017 .01

치유에 대한 신학적 이해 -귀신들림과 관련하여-

최홍석

신학지남

1994 .06

엄흥섭 소설의 변모과정과 그 의미

전흥남

국어문학

1996 .01

처.첩 갈등형 장편소설의 변모 양상

김홍균

문학한글

1993 .12

귀신 이야기의 기호학

김재용 ,  이헌홍

한국학논집

2003 .12

鬼神論

任東權

어문론집

1975 .02

김시습과 성현의 귀신 담론과 원귀 인식

강상순

우리문학연구

2014 .10

‘못마땅한 사위’형 소설의 형성과 변모양상

김홍균

한국학(구 정신문화연구)

1985 .12

소설이란 무엇인가

조남현

현대소설연구

2018 .12

[소설] 한 번은 울어야 한다

이화경

문학들

2018 .11

[소설] 아무도 아닌 자,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곳

김영삼

문학들

2019 .08

[소설] 나는 멈추기로 했다

이화경

문학들

2019 .08

[소설] 우리가 가둔 것과 우리가 갇힌 곳

김영삼

문학들

2020 .08

[소설] 결코 무의미하지 않은

이화경

문학들

2018 .02